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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물망초, 탈북어부 강제북송 사건 '서훈-정의용-정경두-김연철' 항고 고발

입력 2021-12-09 11:04 | 수정 2021-12-09 11:04
북한인권단체 물망초가 세계인권선언일을 앞둔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북한 어부 2명의 송환과 관련해 서훈 국가안보실장, 정의용 외교부장관,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을 다시 고발했다. 

물망초는 2019년 11월 탈북한 북한 어부 2명을 나포 닷새 만에 판문점으로 강제 북송시킨 사건과 관련해 이들을 살인방조, 직권남용, 감금교사, 증거인멸, 직무유기죄로 고발했다. 검찰은 고발인 조사 없이 만 2년이 지나서 모든 피고발인들에 대한 고발을 각하한 바 있다. 

박선영 이사장은 "세계인권선언 제 73주년을 앞두고 전직 국가원장과 현직 국가안보실장, 외교부 장관, 전직 국방부 장관과 통일부 장관을 고발, 항고해야 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 암울하고 비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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