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앞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에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축제를 소개하고 있다. 축제는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서울관광재단
    ▲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앞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에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축제를 소개하고 있다. 축제는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서울관광재단
    '서울빛초롱축제'가 서울관광재단 주최로 26일 서울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됐다.

    축제의 주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으로,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희망의 등불을 켠다는 뜻이다.

    축제는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되며 방역 전담 인원 배치와 전시구간 입구에 방역 게이트가 설치 돼 발열을 확인하고 전자출입 명부작성 등을 마친 뒤 입장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증강현실로 관람도 가능하다.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사진=서울관광재단)
  • ▲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앞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에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축제를 소개하고 있다. 축제는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서울관광재단



  • ▲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앞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에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축제를 소개하고 있다. 축제는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서울관광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