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송아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리버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 프로덕션 디자인상 대리 수상을 마치고 무대를 내려오고 있다.

    최우수 프로덕션 디자인상은 영국 '마리아 콜' 감독의 '메모리 레인'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