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를 및 당직자와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8차긴급현안보고에 앞서 대장동 의혹 특검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