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갤러리그림손에서 열린 개인전 '버블코코 (Bubble Coco)'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회 '버블코코'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북돋아주겠다는 낸시랭의 의도가 담겼다. 페인팅, 조각, 아트토이, 3D영상, 3D평면, 종이에 드로잉 페인팅, 사진 일러스트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19일까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