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오후 서울 종로 5가 광장시장 인근에 한시적으로 주·정차 허용을 알리는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정부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2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485곳에 최대 2시간 주차를 허용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