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산가족 남북합의 50년,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 주제로 열린 제73차 물망초 인권세미나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기업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차동길 전쟁범죄 조사위원장이 사회를 맡았고, 양일국 (사)물망초 전쟁범죄조사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김석향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이성의 (사)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