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 43)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하정우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한 혐의로 약식 기소됐지만 재판부의 결정으로 정식 공판에 회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