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2일 오후 천안함 용사 고 정종율 상사의 부인 정경옥 씨의 장례식장을 방문해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정경옥 씨의 부고는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이 21일 SNS를 통해 "오늘 오후 12시 30분경, 천안함 전사자의 부인께서 40대의 나이에 암 투병 중 소천하셨다"고 전하며 알려졌다. (사진=윤석열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