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바이러스 수도권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회 직원 및 관계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국회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국회에 6개 검체채취소를 운영해 상주 근무자 전원 선별검사를 강력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