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하고 있다. 이날 회동은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배석자 없이 진행됐다. 송 대표는 이 대표에게 자신의 저서를 선물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