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실시된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잇골어린이공원 입구에 임시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송파구는 9일부터 인파가 몰리는 유흥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주변 공원 4곳을 폐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후 열린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또다시 국민들께, 조금 더 참고 견뎌내자고 당부드리게 되어 대단히 송구한 마음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