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탑승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서울시는 심야시간대 이동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버스는 8일, 지하철은 9일부터 저녁 10시 이후에 20% 감축 운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