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김준수, 인터파크TV '오늘도 전석매진'서 만나요

샤큘 김준수를 인터파크TV '오늘도 전석매진'에서 만난다.

인터파크의 공연 라이브커머스 '오늘도 전석매진'이 24일 오후 7시 뮤지컬 '드라큘라' 배우들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 특별한 타임세일을 제공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드라큘라'에서 '반헬싱' 역의 손준호와 '조나단' 역의 조성윤이 MC로 나선다. 이들은 4중 회전 턴테이블 무대의 비밀과 객석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무대 세트와 소품 등 백스테이지 곳곳을 소개한다.

초연부터 4연까지 함께해 드라큘라 장인으로 불리는 김준수와 올해 새롭게 '미나' 역으로 합류한 박지연, 2016년부터 '루시' 역으로 출연하는 이예은, '렌필드' 역의 김도현, 뱀파이어 슬레이브로 열연하는 배우들의 인터뷰도 준비했다.

방송을 기념하며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3시 59분까지 뮤지컬 '드라큘라'의 S·A석 30% 타임세일을 진행하고, 방송 중 실시간 댓글 참여자 중 3명을 추첨해 프로그램북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오늘도 전석매진'은 인기 공연의 무대 뒤 이야기와 배우들의 솔직한 인터뷰를 인터파크TV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그 동안 뮤지컬 '고스트', '시카고', '그레이트 코멧', '팬텀'이 참여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