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창수 전경련 회장(오른쪽 첫 번째)과 라미 현 사진작가(오른쪽 두 번째)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참전국·참전용사 후손 초청 감사오찬에서 감사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경련은 "참전국에서 경제협력위원회 개최 시 참전용사를 특별 초청을 통해 감사표시를 해 오고 있다"며 "△19년 6월에 美 참전용사 초청 감사만찬 개최 △20년 참전국 대사 초청 전쟁기념관 참배행사 및 감사오찬 개최 △03년 정전 50주년 기념 참전용사 600명 초청 환송만찬 주최 등 6.25 참전국에 대한 경제계 차원의 감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