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원창(왼쪽부터), 김민석, 위하준이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티빙 오리지널 무비 '샤크 : 더 비기닝(감독 채여준, 각본 민지)'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샤크 : 더 비기닝'은 뜻밖의 사고로 소년 교도소에 수감된 학폭 피해자 차우솔(김민석)이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위하준)을 만나 자신의 한계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생존 액션이다. 

    카카오페이지 웹툰 '샤크'를 원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무비로 재탄생한다. 17일 티빙에서 공개. (사진=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