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4일 오후 강화도 인근 모처에서 뉴데일리와 대북전단 살포와 북한자유주간 관련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이날 김 대표는 "미국 의회는 물론 일본, 유럽연합(EU)도 대북전단 살포와 같은 북한인권활동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