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신규 확진자가 797명 발생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지역감염 환자 758명, 해외유입 환자 39명으로 총 79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1만 7,45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