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75세 이상 고령층 접종에 쓰일 미국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 도착해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옮기고 있다.  

    이번에 들어 온 화이자 백신은 25만명분으로 지역접종센터 22곳으로 배송돼 4월 1일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층 예방접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