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 인근에서 인천대교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정체로 미세먼지 축적 농도가 높다며 주말까지 '나쁨' 단계가 계속될것이라 예보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운행이 제한되고,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과 공사장은 운영을 단축하거나 조정해야 한다. (인천=권창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