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영광(오른쪽부터), 최강희, 이레, 음문석이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연출 이현석, 극본 유송이)'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무뎌진 37세 주인공이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세의 나를 만나 위로해 주는 이야기를 담았다. 17일 밤 9시 30분 KBS2에서 첫 방송. (사진=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