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신규 확진자가 303명 발생한 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90명으로 83일만에 100명 미만으로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지역감염 환자 273명, 해외유입 환자 30명으로 총 303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만 1,48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