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이 12일 오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 상인은 "곧 있으면 졸업식 시즌이라 성수기인데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으로 진행하니 꽃다발 수요가 거의 없다"라며 "단골 손님들 덕분에 겨우 버티고 있는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