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욱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국투본)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앞에서 소환조사 전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민 대표는 "8월 15일 집회는 법원으로부터 허가받은 집회"라며 "경찰의 소환조사 자체야말로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국민을 탄압하는 행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