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테스피트니스사업자연맹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형평성 및 합리적인 정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3차 대유행이 시작되고 정부는 우리의 희생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며 또다시 실내체육시설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며 실내체육시설 고위험시설 지정 철회, 제한적 운영 허용, 영업금지 조치 근거 제시, 적극적 피해보전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