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열차에서 승객들이 거리를 두고 탑승해있다. 

    한국철도공사와 SR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8일부터 3주간 경부선, 호남선 등 전국 노선에서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을 '창측 좌석'만 발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