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동대문구의 한 탁구장에 30일 오후 코로나로 인한 임시 영업중단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시는 26일 탁구장 이용자 1명이 최초 확진을 받은 후 현재까지 1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탁구장은 지하에 위치해 환기가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