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신규 확진자가 이틀 째 세 자리수를 기록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국내 지역감염 환자가 108명, 해외유입 환자는 17명으로 총 125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