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한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량에 탑승한 채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늘어 누적 2만3,45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2일 사흘 연속 두 자릿수로 떨어졌으나 23일부터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