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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택배시장 산업안정을 위한 공정 가이드라인 제시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최 의원은 "택배업체들이 코로나19 사태로 호황을 누리는 업종이 됐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노동환경은 더 열악해지는 사회적 모순이 심화하고 있다"며 "정부가 연휴 기간에 한시적을 1만여 명의 인력 지원책을 제시했지만, 이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추석 연휴 이후에도 적용될 수 있는 택배업계의 구조적이고 장기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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