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사흘 연속 100명 아래를 기록하며 진정세에 접어든 모습을 보이는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양천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0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만3,10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