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26명 발생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동훈산업개발 사무실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시는 부동산 관련 업체인 동훈산업개발 직원이 15일 첫 확진판정을 받은후 현재까지 2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건물의 직원 및 접촉자, 방문자 등을 포함해 138명에 대해 검사를 받도록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