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가 편성한 7조8천억원 규모의 4차 추경안에 대해 "더 보완할 점이 없는지 철저하게 점검하겠다"며 "다음 주에 통과될 수 있도록 야당도 절차에 함께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