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재확산으로 인해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중인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당구장이 문을 닫고 있다.

    정부는 10일 코로나19 재확산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최대 20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