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5 집회 참가자 국민비상대책위원회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의 정치탄압에 맞서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10월 3일 개천절 국민대회와 관련해 "합법적인 범위에서 곧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며,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고 했다. 이어 일부 언론에서 나온 '휴대폰을 두고 집회에 참석하자'라는 기사에 대해 비대위의 주장이 아니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