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사당에 세 번째 '코로나19 (중국 우한 폐렴)' 환자가 발생한 7일 오후 국회 사무처가 본청과 소통관을 일부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국회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