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7일 오전 서울 강동구의 한 콜센터 건물에 폐쇄명령서가 붙어있다. 

    서울시는 4일 강동구 콜센터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후 현재까지 18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5일 해당건물을 임시폐쇄하고, 건물 입주 직원 및 방문자 전체에게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