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신교 목사들과 성도들로 구성된 전국사명자연합회가 1일 오후 국회 앞에서 '나라사랑 사명자 연합기도회'를 갖고 있다.

    이들은 "최근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의 확산으로 인해 한국교회가 분열을 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한국 교회의 화합을 위해 이 자리를 갖게 됐다"고 기도회 취지를 밝혔다. 연합기도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