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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퇴근하고 있다.최근 2주간(11일~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31명으로 일 평균 230명이다. 이는 정부가 제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기준에 해당한다.정부는 25일 "이번 주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결정짓는 중대한 고비"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시작되면 일상이 정지되고 일자리가 무너지는 어려움을 감내해야만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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