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20일 오전 임시 휴장 안내문이 붙어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올림픽공원에서 근무하는 경비원과 환경미화원 등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림픽공원 내 문화센터 건물을 임시폐쇄하고, 23일까지 임시휴장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