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충북 충주 엄정면 비석마을 인근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비석마을은 지난 2일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하천·범람· 도로·주택·농지 유실 등으로 37가구 중 절반 가까이 피해를 봤다. (충북 충주=권창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