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 경기 등 중부지역에 집중호우가 지속되는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 인근 도로에 관광버스들이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이동주차 돼있다.

    기상청은 제4호 태풍 '하구핏'의 영향으로 5일까지 중부지역에 시간당 50~100mm의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