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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28년간 서울아파트 시세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경실련은 "민주화 이후 역대 정권 서울아파트 시세 변화분석 결과 노무현 정부가 상승률 94%, 문재인 정부가 상승액 4.5억 원(25평 기준)으로 가장 많이 상승했다"며 "강남-비강남 간 시세 차이가 900만원에서 9억 원으로 격차가 100배 벌어졌다"고 밝혔다.(왼쪽부터 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윤순철 사무총장, 김헌동 부동산건설개혁본부 본부장, 정택수 부동산건설개혁본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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