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주 원내대표는 "한마디로 이 정권은 '도덕적으로 파탄난 전체주의 정권'"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