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7월 국회 일정에 합의하고 있다. 이로써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21대 국회 개원연설을 진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