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 2일 오후 임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있다. KT는 2일 광화문 이스트(east)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사옥과 앞의 웨스트(west) 사옥에 근무하는 직원 전원 재택근무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