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의 등교를 하루 앞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양재초등학교 앞에서 한 차량이 시속 30km를 준수하며 스쿨존을 지나고 있다.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시행되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