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산으로 클럽들이 임시 휴업을 연장한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클럽거리가 평소와 비교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대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김모 씨는 "원래 매출이 100%였다면 지금은 10%"라며 "정부가 하루빨리 불안감을 해소시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