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미래통합당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정부의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대응과 관련해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 의원은 "같은 공산국가인 러시아‧북한‧베트남도 중국인 입국을 금지한 마당에 이건(중국인 입국을 금지 못하는 것) 이념만으로는 해석이 안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