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표 국민의소리 공동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본인의 사무실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장 대표는 '노동운동의 대부'  '영원한 재야'로 불리며 1960년대 중반부터 노동운동을 시작해  5번의 수감생활과 9년간의 징역살이를 했다. 12년의 수배로 쫒기는 몸으로 살기도 했다.